꿈꾸는 아름다운세상 동아리팀은, 작은 방송국이면서 극장이기도 하는
서천미디어문화센터로 기관방문을 다녀왔습니다.
FM라디오로 서천의 아기자기한 방송을 송출하는 곳인데요,
생각보다 정~말 넓고 좋아 회원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.
꿈꾸는 아세 동아리팀은 직접 녹음방송도 해 보고,
아나운서 체험도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,
선진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좋은 방안들이
꿈꾸는 아세라디오와 결합하여 방송국의
미디어활동사업의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
기회가 되었습니다.
참여회원: 김 00
이 곳에서 아나운서, 라디오 진행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
정말 라디오 DJ가 된 기분이 들었고
꿈꾸는 아세 라디오 동아리 팀들이
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.
오늘 이 시간이 꿈꾸는 아세 라디오 동아리가
더 발전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.
